준비된 말하기가 성공을 부릅니다. 머릿속에 든 생각이나 지식이 아무리 훌륭하다 해도 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전달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요, 심하면 말하는 사람마저 자칫 모자라거나 이상해 보일 수 있습니다. 반면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그저 그렇다 해도 말을 잘하면 그 영향력이 배가 되어 듣는 이로 하여금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말을 잘 하는 사람은 타고나는 것일까요? 전직 아나운서이자 리포터인 저 정아영은 단호히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말하기에도 노하우가 있어 말하기에 앞서 충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성공을 부르는 말하기의 노하우, 제 강의를 통해 확인하십시오.
아나운서와 리포터로 종횡무진한 10년의 경험이 그대로 강의 속에 녹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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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 아나운서, 강사, 코치, 컨설턴트, 쇼핑몰 대표, 블로거...
도대체 직업이 몇 개냐고 많이들 묻습니다.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된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저 제가 하고 싶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좇아서 하고 있을 뿐입니다. 방송을 하다 보니 의상이 필요했고 그래서 의류 쇼핑몰 ‘아리스토리’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블로그 ’아리스토리‘ (아영리포터 이야기)를 운영하게 된 것도 5년 이상 맛집 리포터 생활을 하다 보니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였습니다.
스피치 분야 전문강사로 거듭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리포터,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스피치를 주제로 강의 요청이 들어와 연단에 서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진화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이루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을 48시간처럼 사용한 본 강사의 치열한 삶의 분투기가 강의 속에 오롯이 담겨져 있습니다. 전직 아나운서의 스피치 노하우, 지금 바로 경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