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강의를 표현하는 데 있어 “가르친다”, “교육한다”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코칭을 중심에 둔 강의로 “함께한다”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함께한다는 것은 새로운 에너지를 계속해서 발산하는 생산적 학습입니다. 눈과 귀만 열게 하는 수동적인 상태로는 결코 학습효과를 높일 수 없습니다. 눈과 귀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움직여야 교육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Message
불임 판정과 조산으로 우울증이라는 문을 열고 들어가기 직전 교육과 코칭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교육과 코칭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하는 제 자신을 보면서 교육과 코칭은 사람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교육과 코칭의 밑바탕에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믿음이 필요합니다. “I’m here for you”라는 마음가짐으로 교육생들의 변화와 성장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고, 실제로 많은 교육생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에너지 넘치는 강의장 분위기 속, 교육생의 변화와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