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通(소통)’함은 조직 내의 누구와도 화합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通함은 반드시 ‘興(즐거움)’ 안에서 이루어져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20년 이상 조직의 通과 興을 위해 연구해 온 본 강사가 通과 興으로 가득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또한 상사와 부하 간 최상의 조합이 되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제시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다음 등에서 ‘김기연 강사’를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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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많은 기업이 활기찬 조직문화를 가진 직장을 만드는 것과 직원들을 업무에 몰입하게 하는 것이 회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견인차임을 지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코닝社의 CEO 재미 휴우톤은 “문화를 관리하지 못하면 장기적이며 탁월한 성과를 얻을 수 없다. 성과는 문화의 결과물일 뿐이지 문화에 우선하지 않는다.”라고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이나 애플, IBM 등 이른바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들에게는 일하고 싶은 활기찬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조직문화 혁신은 단기간에 달성되지도 않을 뿐더러, 또 단편적인 캠페인으로 해결되지도 않습니다. 활기찬 조직문화 구축은 ‘웃음/유머’를 중심에 두고 리더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