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rk &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Personal Project (2-4h)
* 변화와 혁신: 벗겨야 우리 미래가 산다 (2-4h)
* 명화와 함께 하는 Self & Servant Leadership (2-4h)
* 팀 커뮤니케이션과 흥겨운 직장생활
* 레크리에이션 Spot 지도기법 (4-8h)
* 사내 여가프로그램 플래너 양성 (8-40h)
* 사내 이벤트 기획, 연출법 (4-8h)
* 감역자 특강:
‘하루 6시간 앉아 있는 사람들은 일찍 죽는다’ (2014, 매일경제신문사)
<강의특징>
‘興 ’겨움과 ‘通 ’함이 조직의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다주는지 함께 연구합니다.
‘通(소통)’함은 조직 내의 누구와도 화합할 수 있는 촉매제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通함은 반드시 ‘興(즐거움)’ 안에서 이루어져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20년 이상 조직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대소의 직장이벤트를 기획하고 운영한 노하우와 경험을 살려 재구성한 ‘通’함을 달성하기 위한 ‘興’겨움을 갖는 방법과 효험을 소개합니다.또한 상사와 부하 간 16가지의 교감형태를 분석해 최상의 통하는 조합이 되기 위한 방안도 제시합니다.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겨나면서 기업과 개인은 중심점을 찾아가느라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Work & Life Balance 즉 워라밸을 유지하기 위한 효율적인 업무방법과 개인의 여가시간 최대한 즐기는 방법을 제시해 드립니다.
그리고 이 두 요인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본 강사가 오랫동안 주창해 왔던 ‘일을 열심히 하기 위해 여가시간을 최대한 즐기자’의 분위기로 개인과 조직이 상호 Win-Win하는 과정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걷기 등 생활운동의 효과를 다뤄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하루 6시간 앉아 있는 사람은 일찍 죽는다(쓰보다가쯔오 저)’의 감역 및 추천자로서의 특강은 직장인들에게 심신건강을 제대로 유지하는 방법을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이는 워라밸의 중추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20년 이상 흥겨운 조직문화 상승시키기 한 분야만으로 특강을 해 왔습니다.
직장인 대상 강의는 아래 세 가지에 충실해야 합니다.
첫 번째, 무조건 재미있어야 합니다 - 흥미없는 강의는 추방해야 합니다.
두 번째, 무조건 유익해야 합니다 - 겉돌지 않고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세 번째, 무조건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 부정적시각의 조직문화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로지 조직구성원이 조직에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헌신할 수 있도록 여가레크리에이션 및 직장이벤트분야 국내 1호박사의 자부심을 갖고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