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티베이션 & 조직활성화, 이 두가지 흐름을 가지고 고객의 상황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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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강사는 HRM컨설턴트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HRM에 대한 이해는 인사에 대한 구조적 깊이를 더해 주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제도만으로는 조직은 성장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품이나 제도가 아닌 사람문제 때문에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 오히려 뒤로 후퇴하는 상황을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이라는 동물에게 있어서 ‘당근과 채찍’의 효과는 미미할 뿐, 이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라는 깨달음이 들었습니다.
이후, ‘조직은 제도 이전에 문화다’는 슬로건을 전파하기 위해 강의 강연활동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은 「모티베이션」에 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저는 오늘도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